뉴스데스크
[문밖이 불안하다]학동초등학교 어머니폴리스[백승규]
[문밖이 불안하다]학동초등학교 어머니폴리스[백승규]
입력 2004-02-12 |
수정 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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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지킨다]
● 앵커: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불안해진 엄마들이 어머니 폴리스를 결성하는 등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연속기획 문 밖이 불안하다, 그 세 번째 백승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인터뷰: 바깥에 나가면 조심하라고, 그다음 먼 데 가지 말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 기자: 불안한 마음에 엄마들이 결국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지난 12월 380여 명의 초등학생 엄마들이 모여 결성한 어머니 폴리스.
● 인터뷰: 집 어디야, 일찍 들어가.
● 기자: 하교길 꼬마들의 안전을 살피기도 하고 놀이터나 골목길을 순찰하기도 합니다.
● 인터뷰: 위험해, 하나씩 타.
● 박영옥(어머니 폴리스 학부모): 놀이터를 도는데 아이들 둘이 거기서 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가가니까 어떤 남자가 경찰인 줄 알고 슬금슬금 도망가더라고요.
● 기자: 아이들에게 어머니 폴리스는 든든한 엄마입니다.
● 정재민(학동 초등학교): 나쁜 사람들도 쫓아주고 차들도 정리해 주셔서 좋아요.
● 기자: 위험에 빠진 어린이나 청소년을 재빨리 보호자에게 연결시켜 주는 휴대폰 서비스도 등장했습니다.
한 어린이가 휴대폰의 단추를 누르자 엄마의 휴대폰에 아이의 위치가 찍힙니다.
직접 찍은 낯선 아저씨의 얼굴을 엄마로부터 확인받을 수도 있습니다.
● 장해정(학부모):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집에 올 때 그때 아이가 안전한지 그게 가장 걱정이 돼요.
● 기자: 최근 한 홈쇼핑업체가 판매한 어린이와 젊은 여성을 지켜준다는 경호상품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잇따른 흉악범죄에 부모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MBC뉴스 백승규입니다.
(백승규 기자)
● 앵커: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불안해진 엄마들이 어머니 폴리스를 결성하는 등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연속기획 문 밖이 불안하다, 그 세 번째 백승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인터뷰: 바깥에 나가면 조심하라고, 그다음 먼 데 가지 말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 기자: 불안한 마음에 엄마들이 결국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지난 12월 380여 명의 초등학생 엄마들이 모여 결성한 어머니 폴리스.
● 인터뷰: 집 어디야, 일찍 들어가.
● 기자: 하교길 꼬마들의 안전을 살피기도 하고 놀이터나 골목길을 순찰하기도 합니다.
● 인터뷰: 위험해, 하나씩 타.
● 박영옥(어머니 폴리스 학부모): 놀이터를 도는데 아이들 둘이 거기서 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가가니까 어떤 남자가 경찰인 줄 알고 슬금슬금 도망가더라고요.
● 기자: 아이들에게 어머니 폴리스는 든든한 엄마입니다.
● 정재민(학동 초등학교): 나쁜 사람들도 쫓아주고 차들도 정리해 주셔서 좋아요.
● 기자: 위험에 빠진 어린이나 청소년을 재빨리 보호자에게 연결시켜 주는 휴대폰 서비스도 등장했습니다.
한 어린이가 휴대폰의 단추를 누르자 엄마의 휴대폰에 아이의 위치가 찍힙니다.
직접 찍은 낯선 아저씨의 얼굴을 엄마로부터 확인받을 수도 있습니다.
● 장해정(학부모):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집에 올 때 그때 아이가 안전한지 그게 가장 걱정이 돼요.
● 기자: 최근 한 홈쇼핑업체가 판매한 어린이와 젊은 여성을 지켜준다는 경호상품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잇따른 흉악범죄에 부모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MBC뉴스 백승규입니다.
(백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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