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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만 산다/효성 섬유화학연구소/한신텔리젠트[홍기백]

초일류만 산다/효성 섬유화학연구소/한신텔리젠트[홍기백]
입력 2004-01-23 | 수정 200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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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일류만 산다]

    ● 앵커: 올 초부터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보도, 어제 해 드렸는데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우리 상품들이 바로 이와 같은 수출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부 홍기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일반 실처럼 보이지만 원사는 타이어 제조에 필수적인 보강재입니다.

    100km 이상 고속으로 달릴 때 발생하는 100도 이상의 열에도 녹거나 변형되지 않고 타이어의 안정성을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미셀위, 굳이어 등 초일류 타이어 회사들이 모두 이 회사의 보강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권익현 소장(효성 섬유화학연구소) : 우리 나노기술을 접목한 이런 소재들도 계속 개발을 해서 특히 기술력 부문에서도 세계 1등을 계속 해 유지할 수 있도록…

    ● 기자: 얼굴이 서로 다른 점을 이용해 본인을 판독하는 얼굴인식시스템은 세계 시장 석권을 노리는 차세대 첨단기술 상품입니다.

    일단 이곳에 사진이 등록되면 안경 같은 액세서리와 상관없이 본인 여부를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수배자 검거나 출입통제와 같은 보안 분야 등 응용분야가 다양합니다.

    ● 이명성 사장(한신텔리전트) : 특허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 그래서 세계적인 경쟁력이 충분히 되고 시장도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자: 현재 정부가 지정한 세계 일류상품은 353개.

    정부는 내년까지 일류상품을 500개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세계시장의 경쟁 속에서 이제 일류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기백입니다.

    (홍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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