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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론조사, 4월 총선서 현역의원 안찍는다 53%[김연국]

MBC 여론조사, 4월 총선서 현역의원 안찍는다 53%[김연국]
입력 2004-01-01 | 수정 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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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의원 안 찍는다]

    ● 기자 : 지금부터는 MBC가 실시한 새해 여론조사 내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는 4월 총선에서 현역의원이 아닌 다른 후보를 찍겠다는 사람들이 절반이 넘습니다.

    조사대로 한다면 유권자의 투표를 통한 대대적인 물갈이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김연국 기자입니다.

    ● 기자 : 4월 15일 총선에서 현역 국회의원을 다시 지지할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지지하겠다는 사람은 12.8%에 불과했고 다른 후보를 찍겠다는 사람이 53%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총선 최대 쟁점 역시 정치 물갈이와 세대교체를 꼽은 사람이 33.6%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은 불법 대선자금 수사, 대통령 측근비리와 재신임, 이념대결 순이었습니다.

    투표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도 후보 개인의 능력과 자질이 63.1%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정책과 공약이 21.4%였고 소속 정당이나 출신지역은 아주 낮았습니다.

    정당 선호도는 한나라당이 20.7%, 민주당 17.5%, 열린우리당 16.1%, 민주노동당 3.3%순이었습니다.

    지난 두 차례 조사와 비교해 한나라당은 하락세가 반전해 1위로 복귀했고 민주당은 다시 2위로 내려앉아 열린우리당과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한편 총선에서 꼭 투표하겠다는 사람은 51.9%로 절반수준이었고 아마 투표할 것이라는 사람까지 하면 투표의사 층은 73.6%였습니다.

    MBC뉴스 김연국입니다.

    (김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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