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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로동신문 등 신년사설 핵문제 대화 해결 표명[김현경]
북한 로동신문 등 신년사설 핵문제 대화 해결 표명[김현경]
입력 2004-01-01 |
수정 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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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문제 대화해결]
● 앵커 : 올해 북한의 움직임은 어떨까요?
올해도 미국에는 강경으로 나가면서 남북 경제협력에는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현경 기자입니다.
● 기자 : 북한은 오늘 노동신문 등 세 개 주요 기관지 공동사설 형식으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대화를 통한 핵문제 해결을 강조 했습니다.
● 북한 신년사설(오늘 조선중앙TV) : 중미 사이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원칙적 입장은 일관하다.
● 기자 : 그러나 국방력 강화와 내부 체제결속을 강조하면서 미국의 강경정책에 초강경으로 맞서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습니다.
● 김근식 박사(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 6자회담이라는 기존의 대화 틀을 유지하는 것은 원칙으로 하지만 미국의 태도변화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북한의 일방적인 양보나 굴복은 배제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 기자 : 반면 남북관계 개선에는 강한 의지를 나타 냈습니다.
특히 남측에 대해 미국에 의지해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망상이라며 민족 공조를 거듭 강조함으로써 남북관계를 통해 미국의 압박을 완화해 보려는 절박한 심정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리를 극대화하기 위한 경제개혁을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현경입니다.
(김현경 기자)
● 앵커 : 올해 북한의 움직임은 어떨까요?
올해도 미국에는 강경으로 나가면서 남북 경제협력에는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현경 기자입니다.
● 기자 : 북한은 오늘 노동신문 등 세 개 주요 기관지 공동사설 형식으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대화를 통한 핵문제 해결을 강조 했습니다.
● 북한 신년사설(오늘 조선중앙TV) : 중미 사이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원칙적 입장은 일관하다.
● 기자 : 그러나 국방력 강화와 내부 체제결속을 강조하면서 미국의 강경정책에 초강경으로 맞서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습니다.
● 김근식 박사(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 6자회담이라는 기존의 대화 틀을 유지하는 것은 원칙으로 하지만 미국의 태도변화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북한의 일방적인 양보나 굴복은 배제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 기자 : 반면 남북관계 개선에는 강한 의지를 나타 냈습니다.
특히 남측에 대해 미국에 의지해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망상이라며 민족 공조를 거듭 강조함으로써 남북관계를 통해 미국의 압박을 완화해 보려는 절박한 심정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리를 극대화하기 위한 경제개혁을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현경입니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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