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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 사람들의 소망/새해 첫 딸 출산/취업준비 대학생 등[백승규]
원숭이띠 사람들의 소망/새해 첫 딸 출산/취업준비 대학생 등[백승규]
입력 2004-01-01 |
수정 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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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의 소망]
● 앵커 : 올해는 원숭이의 해지요.
원숭이는 특성상 가족을 사랑하고 지혜가 많다고 합니다.
원숭이띠 사람들의 따뜻한 새해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백승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세상을 처음 만난 새해 첫 원숭이띠 아가에게 엄마가 주는 축복의 말은 아름다웠습니다.
● 전효미(32세 새해 첫 딸 출산) : 인복 많은 아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고 인복 많은 아이요.
● 기자 :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지방 출신의 원숭이띠 하숙생.
그의 소망은 올해는 청년실업이라는 말이 우리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 강세구(80년 원숭이띠/연세대 화학공학과) : 이공계 기피현상이다, 또 취업난이다, 4학년인 저로서는 굉장히 힘든 한 해였는데 새해에는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니까 제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거듭나도록…
● 기자 : 초등학생 자녀들의 학원비 마련을 위해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는 30대 주부의 바람은 소박했습니다.
● 방인호(68년 원숭이띠/홈플러스 주부사원) :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 응대를 잘 해서 최고 사원이 되고 싶고요.
저희 이슬이하고 슬 슬기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됐으면…
● 기자 : 허리를 다쳐 한 달째 병상을 지키고 있는 엄마의 마음은 자신의 건강보다도 자식 사랑에 먼저 가 있습니다.
● 박순희(56년 원숭이띠/세브란스 재활병원 입원) : 영선아, 새해에는 공부 좀더 열심히 해서 네가 원하는 회사에 꼭 취직을 했으면 좋겠고, 준태야, 군복무 생활 열심히 잘 해서…
● 기자 : 나이와 사는 곳은 달라도 원숭이띠 서민들의 한결 같은 소망은 역시 행복이었습니다.
● 강세구 : 열정.
● 방인호 : 부자.
● 박순희 : 희망.
● 기자 : MBC뉴스 백승규입니다.
(백승규 기자)
● 앵커 : 올해는 원숭이의 해지요.
원숭이는 특성상 가족을 사랑하고 지혜가 많다고 합니다.
원숭이띠 사람들의 따뜻한 새해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백승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세상을 처음 만난 새해 첫 원숭이띠 아가에게 엄마가 주는 축복의 말은 아름다웠습니다.
● 전효미(32세 새해 첫 딸 출산) : 인복 많은 아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고 인복 많은 아이요.
● 기자 :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지방 출신의 원숭이띠 하숙생.
그의 소망은 올해는 청년실업이라는 말이 우리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 강세구(80년 원숭이띠/연세대 화학공학과) : 이공계 기피현상이다, 또 취업난이다, 4학년인 저로서는 굉장히 힘든 한 해였는데 새해에는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니까 제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거듭나도록…
● 기자 : 초등학생 자녀들의 학원비 마련을 위해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는 30대 주부의 바람은 소박했습니다.
● 방인호(68년 원숭이띠/홈플러스 주부사원) :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 응대를 잘 해서 최고 사원이 되고 싶고요.
저희 이슬이하고 슬 슬기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됐으면…
● 기자 : 허리를 다쳐 한 달째 병상을 지키고 있는 엄마의 마음은 자신의 건강보다도 자식 사랑에 먼저 가 있습니다.
● 박순희(56년 원숭이띠/세브란스 재활병원 입원) : 영선아, 새해에는 공부 좀더 열심히 해서 네가 원하는 회사에 꼭 취직을 했으면 좋겠고, 준태야, 군복무 생활 열심히 잘 해서…
● 기자 : 나이와 사는 곳은 달라도 원숭이띠 서민들의 한결 같은 소망은 역시 행복이었습니다.
● 강세구 : 열정.
● 방인호 : 부자.
● 박순희 : 희망.
● 기자 : MBC뉴스 백승규입니다.
(백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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