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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비정규직 법안 협상 결렬되면 12월1일 부터 총파업[김주하]
민주노총, 비정규직 법안 협상 결렬되면 12월1일 부터 총파업[김주하]
입력 2005-11-22 |
수정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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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법안 결렬되면 총파업]
● 앵커: 민주노총은 노사 간에 진행 중인 비정규직 법안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다음 달 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비정규직 보호법안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오늘부터 국회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김주하 앵커)
● 앵커: 민주노총은 노사 간에 진행 중인 비정규직 법안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다음 달 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비정규직 보호법안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오늘부터 국회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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