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허리케인 리타 지나간 루이지애나 남부 폐허 복구 시작[이상호]
허리케인 리타 지나간 루이지애나 남부 폐허 복구 시작[이상호]
입력 2005-09-27 |
수정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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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뉴올리언즈-집은 어디가고]
● 앵커 : 미국 남부를 급습한 허리케인 리타가 지나가자 루이지애나 주민들이 속속 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마는 리타의 위력, 대단했습니다.
온전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허리케인 리타가 휩쓸고 간 루이지애나 남부의 저지대.
4, 5m 높이의 나무들이 뿌리를 드러낸 채 쓰러져 있습니다.
비바람에 휩쓸려간 차량과 보트들이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침수가 심했던 지역에서는 자동차가 지붕 위에 걸쳐져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전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코를 찌르는 악취 속에 가재도구를 점검해 보지만 감정이 북받쳐오릅니다.
● 피해 주민 : 아버지가 남긴 십자가다.
이거라도 건져서 그나마 다행이다.
● 기자 : 리타에 피해를 입은 석유정제시설에서도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국제유가는 리타의 피해가 예상보다 적다는 낙관론에 힘입어 한때 크게 떨어졌으나 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질 거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MBC뉴스 이상호 입니다.
(이상호 기자)
● 앵커 : 미국 남부를 급습한 허리케인 리타가 지나가자 루이지애나 주민들이 속속 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마는 리타의 위력, 대단했습니다.
온전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허리케인 리타가 휩쓸고 간 루이지애나 남부의 저지대.
4, 5m 높이의 나무들이 뿌리를 드러낸 채 쓰러져 있습니다.
비바람에 휩쓸려간 차량과 보트들이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침수가 심했던 지역에서는 자동차가 지붕 위에 걸쳐져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전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코를 찌르는 악취 속에 가재도구를 점검해 보지만 감정이 북받쳐오릅니다.
● 피해 주민 : 아버지가 남긴 십자가다.
이거라도 건져서 그나마 다행이다.
● 기자 : 리타에 피해를 입은 석유정제시설에서도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국제유가는 리타의 피해가 예상보다 적다는 낙관론에 힘입어 한때 크게 떨어졌으나 복구가 예상보다 늦어질 거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MBC뉴스 이상호 입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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