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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5-09-06 | 수정 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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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로 오는 태풍들을 비롯해서 사이크론, 이런 열대성 폭풍들이 계속 강해진다는 오늘 보도, 지구 온난화에 대한 강력한 경고일 것입니다.

    ● 앵커: 태풍 나비는 내일 아침까지가 고비, 특히 동해안 지방 끝까지 긴장 늦추지 마시길 바랍니다.

    9월 6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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