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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폭염속 주스.우유 안전주의[김주하]

폭염속 주스.우유 안전주의[김주하]
입력 2005-08-05 | 수정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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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폭염 속에 마시다 남은 과일주스병을 실온에서 보관하다 주스병이 폭발하는 사례가 발생하거나 유통기한 안이라는것만 확인하고 우유를 먹었다가 식중독에 걸리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무더위 때문에 공기 중의 미생물로 인한 변질이 더욱 빨라지는 만큼 제조, 유통과정에서 냉장관리를 소홀히 하면 유통기한 안에라도 변질될 수 있다고 밝히고 특히 우유를 마실 때는 빠른 시간 내에 마시고 반드시 냉장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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