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전남 화순 모 골프장에서 은행장이 캐디 폭행[김주하]
전남 화순 모 골프장에서 은행장이 캐디 폭행[김주하]
입력 2005-08-05 |
수정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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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3일 전남 화순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현직 은행장 정 모씨가 다른 팀에서 친 공에 맞을 뻔했다며 뒤 팀 캐디 30살 김 모씨를 폭행했습니다.
캐디 김 씨는 고객을 대신해 사과하러 갔는데 정 씨가 욕설과 함께 발로 걷어찼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정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캐디 김 씨는 고객을 대신해 사과하러 갔는데 정 씨가 욕설과 함께 발로 걷어찼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정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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