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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기획부동산 수사의뢰.부동산 탈루 혐의자들 세금 추징[이효동]
국세청, 기획부동산 수사의뢰.부동산 탈루 혐의자들 세금 추징[이효동]
입력 2005-08-03 |
수정 200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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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 수사의뢰]
● 앵커 : 국세청이 대표적인 부동산 투기세력인 기획부동산을 무더기로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또 분양권 전매 차익을 축소 신고한 탈루혐의자들에게 570억원의 세금을 추징했습니다.
이효동 기자입니다.
● 기자 : 수십명의 텔레마케터들을 동원해 투자자를 끌어모으는 기획부동산.
● 기획부동산 직원 : 부동산에 대한 재테크 관련 정보만 제공해 주는 회사이기 때문에 사장님의 의향이 어떠신지
.
● 기자 : 땅을 잘게 나누어 파는 수법으로 많게는 수십배의 차익을 남기지만 세금을 제대로 내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국세청이 이례적으로 15개의 기획부동산 업체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 김은호 조사2과장 (국세청) : 기획부동산업체는 실사업주를 찾아서 과세를 하고 처벌을 해야만 그들의 투기조장 행위가 근절될 수 있습니다.
● 기자 : 작년 3월 330:1의 경쟁률까지 기록했던 용산 시티파크, 분양권 전매 차익은 평균 3억원에 달했습니다.
● 김오수 (부동산 중개인) : 초기에 펜트하우스 80에서 90평은 4억, 4억 5000, 그 다음에 50평, 60평은 2억 5000에서 3억
.
● 기자 : 국세청은 프리미엄을 축소신고한 39명에게서 탈루세금 13억원을 추징하고 112명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또 지금까지의 세무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혐의자 966명에게서 추징한 세금은 모두 574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시작된 이후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물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예정대로 다음 달부터는 3주택 보유자 2만여 명에 대해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효동입니다.
(이효동 기자)
● 앵커 : 국세청이 대표적인 부동산 투기세력인 기획부동산을 무더기로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또 분양권 전매 차익을 축소 신고한 탈루혐의자들에게 570억원의 세금을 추징했습니다.
이효동 기자입니다.
● 기자 : 수십명의 텔레마케터들을 동원해 투자자를 끌어모으는 기획부동산.
● 기획부동산 직원 : 부동산에 대한 재테크 관련 정보만 제공해 주는 회사이기 때문에 사장님의 의향이 어떠신지
.
● 기자 : 땅을 잘게 나누어 파는 수법으로 많게는 수십배의 차익을 남기지만 세금을 제대로 내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국세청이 이례적으로 15개의 기획부동산 업체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 김은호 조사2과장 (국세청) : 기획부동산업체는 실사업주를 찾아서 과세를 하고 처벌을 해야만 그들의 투기조장 행위가 근절될 수 있습니다.
● 기자 : 작년 3월 330:1의 경쟁률까지 기록했던 용산 시티파크, 분양권 전매 차익은 평균 3억원에 달했습니다.
● 김오수 (부동산 중개인) : 초기에 펜트하우스 80에서 90평은 4억, 4억 5000, 그 다음에 50평, 60평은 2억 5000에서 3억
.
● 기자 : 국세청은 프리미엄을 축소신고한 39명에게서 탈루세금 13억원을 추징하고 112명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또 지금까지의 세무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혐의자 966명에게서 추징한 세금은 모두 574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시작된 이후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물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예정대로 다음 달부터는 3주택 보유자 2만여 명에 대해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효동입니다.
(이효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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