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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직전 재계순위 2위 대우그룹, 99년 이후 일부 사라졌지만 상당수
해체직전 재계순위 2위 대우그룹, 99년 이후 일부 사라졌지만 상당수
입력 2005-06-14 |
수정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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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전 재계순위 2위 대우, 99년 이후 일부 회사들 대우 이름 단 채 살아]
● 앵커: 해체 직전 우리나라 재계 순위 2위였던 대우그룹은 99년에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일부는 사라졌지만 대우그룹 중 상당수 회사들은 아직도 대우의 이름을 단 채 살아 있습니다.
최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해체 직전 대우그룹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재벌이었습니다.
국내 계열사만 41개에 해외 법인수 400개, 국내외 근로자는 30만명에 달했습니다.
대우의 해체는 99년 8월 채권단이 워크아웃 단행방침을 발표하면서 비롯됩니다.
공중분해 이후 채권단의 관리를 받기 시작한 대우 계열사들은 지금 대부분 주인이 바뀐 뒤 정상화에 성공했습니다.
● 함성식 연구위원(대신증권): 대우그룹 자체가 구조조정을 통해서 좋아진 것도 있지만 대규모 공적자금 투입으로 인하여 부채가 감소하면서 경쟁력 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 기자: 대우의 간판 회사였던 주식회사 대우는 무역 부문인 대우인터내셔널과 대우건설로 나뉘어졌습니다.
대우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과 중공업 부문으로 갈라졌고 중공업은 지금 두산인프라코어로 바뀌었습니다.
대우자동차는 미국 제너럴모터스에 매각돼 GM대우로 이름을 바꿔 달았고 대우자동차가 인수했던 쌍용자동차는 중국에 팔렸습니다.
현재 옛 대우 주력 계열사 가운데서는 대우전자가 바뀐 대우일렉트로닉스만 워크아웃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최혁재입니다.
(최혁재 기자)
● 앵커: 해체 직전 우리나라 재계 순위 2위였던 대우그룹은 99년에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일부는 사라졌지만 대우그룹 중 상당수 회사들은 아직도 대우의 이름을 단 채 살아 있습니다.
최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해체 직전 대우그룹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재벌이었습니다.
국내 계열사만 41개에 해외 법인수 400개, 국내외 근로자는 30만명에 달했습니다.
대우의 해체는 99년 8월 채권단이 워크아웃 단행방침을 발표하면서 비롯됩니다.
공중분해 이후 채권단의 관리를 받기 시작한 대우 계열사들은 지금 대부분 주인이 바뀐 뒤 정상화에 성공했습니다.
● 함성식 연구위원(대신증권): 대우그룹 자체가 구조조정을 통해서 좋아진 것도 있지만 대규모 공적자금 투입으로 인하여 부채가 감소하면서 경쟁력 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 기자: 대우의 간판 회사였던 주식회사 대우는 무역 부문인 대우인터내셔널과 대우건설로 나뉘어졌습니다.
대우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과 중공업 부문으로 갈라졌고 중공업은 지금 두산인프라코어로 바뀌었습니다.
대우자동차는 미국 제너럴모터스에 매각돼 GM대우로 이름을 바꿔 달았고 대우자동차가 인수했던 쌍용자동차는 중국에 팔렸습니다.
현재 옛 대우 주력 계열사 가운데서는 대우전자가 바뀐 대우일렉트로닉스만 워크아웃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최혁재입니다.
(최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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