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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단체 148명, 평양 방문 정성수액공장 준공식 참석[김주하]
대북지원단체 148명, 평양 방문 정성수액공장 준공식 참석[김주하]
입력 2005-06-07 |
수정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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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단체 148명, 평양 방문 정성수액공장 준공식 참석]
● 앵커: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기아대책기구 관계자 등 148명이 평양 정성 수액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전세기편으로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모레 준공식을 갖는 정성 수액약품공장은 북측민족화해협의회와 정성제약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연간 500만명의 기초수액제를 생산해 북한 전역의 병원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김주하 앵커)
● 앵커: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기아대책기구 관계자 등 148명이 평양 정성 수액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전세기편으로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모레 준공식을 갖는 정성 수액약품공장은 북측민족화해협의회와 정성제약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연간 500만명의 기초수액제를 생산해 북한 전역의 병원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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