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5-06-07 | 수정 2005-06-07
재생목록
    [클로징]

    ● 앵커: 국적포기자 명단이 오늘 나왔습니다만 우리 황우석 박사와 박찬호 선수는 조국 대한민국이 신세를 질만큼 조국과 함께 하겠다고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 희망을 주는 사람을 꿈꾸고 또 그런 사람 본받기를 바랍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김주하 앵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