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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5-05-05 | 수정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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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아인트 호벤의 우리 태극전사들, 오늘 어린이날 시원한 골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 우리 어린이들, 이렇게 온 국민을 기쁘게 할 일들, 각 분야에서 이루어낼 수 있도록 꿈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어린이날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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