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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서울 여의도 120만 벚꽃 인파.유원지 나들이객 몰려/윤중로[윤효정]

서울 여의도 120만 벚꽃 인파.유원지 나들이객 몰려/윤중로[윤효정]
입력 2005-04-17 | 수정 200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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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만 벚꽃인파]

    ● 앵커: 연일 계속되는 화창한 날씨에 서울 여의도에는 오늘 120만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제 뒤로 보시다시피 지금 이 시간까지도 봄풍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잠시 현장 연결 보겠습니다.

    윤효정 기자.

    ● 기자: 여의도 윤중로 나와 있습니다.

    ● 앵커: 그곳 분위기 좀 전해 주시죠.

    ● 기자: 해가 저물었지만 지금 이곳은 벚꽃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아직까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은 저무는 하루가 아쉬운 듯 저마다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날씨도 더할나위 없이 아주 화창서 오늘 하루 여의도를 찾은 나들이객만도 120만이 넘습니다.

    ● 강명희: 꽃도 너무 예쁘게 피었고 사람들도 많고 멀리 안 나가도 여기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기자: 평소 일요일이면 적막하던 여의도가 어제, 오늘은 축제의 마당이 되고 있습니다.

    시청앞광장도 봄기운을 찾아 나온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시원하게 물을 뿜는 분수 앞에서 뛰노는 아이들은 옷이 다 젖는 줄도 모르고 마냥 신이 났습니다.

    ● 양종연: 겨울에 집에만 있다 보니까 이렇게 날씨는 따뜻하고 서울역 광장에 튤립축제 한다고 그래서 한번 나가봤습니다.

    ● 기자: 어제부터는 튤립축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 전혜인: 엄마, 여기 다시 나오자, 또...

    ● 인터뷰: 알았어.

    ● 기자: 어린이대공원에도 오늘 25만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동물원에서만 보던 낙타도 타보고 보기만 해도 짜릿한 놀이기구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이밖에도 용인에버랜드에는 5만, 롯데월드에는 2만명의 나들이객이 몰려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MBC뉴스 윤효정입니다.

    (윤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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