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울산 간절곶 앞바다 선박 화재로 선원 2명 실종[백승우]
울산 간절곶 앞바다 선박 화재로 선원 2명 실종[백승우]
입력 2005-04-17 |
수정 200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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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선원 2명 실종 外]
● 앵커: 그런가 하면 오늘 하루 사건사고도 많았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있던 고기잡이 배에서 불이 나 선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
어제 철거용역업체 직원이 화염병을 맞고 숨진 경기도 오산의 철거현장에서는 주민과 경찰이 이틀째 대치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 기자: 불이 붙은 어선 한 척이 칠흑 같은 바다에서 사투를 벌입니다.
선미에서 시작된 불이 선박 전체를 삼켰습니다.
울산 간절곶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23톤급 통발어선에 불길이 치솟은 건 어젯밤 9시 반쯤.
● 김모 씨(화재어선 선장): 밥을 먹고 통발조업을 하려고 통발 하나 건져 올렸는데 갑작스레 순식간에 불이 확 올랐다.
● 기자: 고기잡이 배는 거센 불길에 휩싸여 화재 2시간 만에 결국 침몰했습니다.
거친 파도와 연기를 뚫고 선원 6명은 구조됐지만 실종된 32살 이 모씨 등 2명은 해경의 헬기수색 작업에도 현재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앵커: 그런가 하면 오늘 하루 사건사고도 많았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있던 고기잡이 배에서 불이 나 선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
어제 철거용역업체 직원이 화염병을 맞고 숨진 경기도 오산의 철거현장에서는 주민과 경찰이 이틀째 대치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 기자: 불이 붙은 어선 한 척이 칠흑 같은 바다에서 사투를 벌입니다.
선미에서 시작된 불이 선박 전체를 삼켰습니다.
울산 간절곶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23톤급 통발어선에 불길이 치솟은 건 어젯밤 9시 반쯤.
● 김모 씨(화재어선 선장): 밥을 먹고 통발조업을 하려고 통발 하나 건져 올렸는데 갑작스레 순식간에 불이 확 올랐다.
● 기자: 고기잡이 배는 거센 불길에 휩싸여 화재 2시간 만에 결국 침몰했습니다.
거친 파도와 연기를 뚫고 선원 6명은 구조됐지만 실종된 32살 이 모씨 등 2명은 해경의 헬기수색 작업에도 현재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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