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연극배우 박정자씨, 40년만에 처음 아동극 무대로 파격 변신[정용준]
연극배우 박정자씨, 40년만에 처음 아동극 무대로 파격 변신[정용준]
입력 2005-04-17 |
수정 2005-04-17
재생목록
[40년만의 변신]
● 앵커: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관록의 여배우 박정자 씨, 연극인생 40년 만에 처음으로 아동극 무대에 서는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정용준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 기자: 이제 우리 연극의 대표 브랜드가 된 박정자.
환갑을 넘긴 나이지만 무대를 향한 그녀의 열정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벗어던지고 그녀가 우스꽝스러운 할머니 모습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43년 무대인생에 아동극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성인 관객들을 상대하다가 손자뻘 되는 어린 관객 앞에서 재롱 아닌 재롱을 부리는 게 어색할 만도 한데 새로운 도전은 늘 즐겁기만 합니다.
● 박정자(연극배우): 특히 어린이들한테 어떻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 그런 걱정했어요.
지금도 그 걱정은 진행중이에요.
모험이죠.
● 기자: 때로는 밑바닥 인생의 고뇌와애환을 전해 주고 때로는 자상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배우.
끊임없는 변신으로 이 시대 관객과 호흡해 온 박정자 씨는 진정한 연기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지치지 않은 열정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용준입니다.
(정용준 기자)
● 앵커: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관록의 여배우 박정자 씨, 연극인생 40년 만에 처음으로 아동극 무대에 서는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정용준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 기자: 이제 우리 연극의 대표 브랜드가 된 박정자.
환갑을 넘긴 나이지만 무대를 향한 그녀의 열정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벗어던지고 그녀가 우스꽝스러운 할머니 모습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43년 무대인생에 아동극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성인 관객들을 상대하다가 손자뻘 되는 어린 관객 앞에서 재롱 아닌 재롱을 부리는 게 어색할 만도 한데 새로운 도전은 늘 즐겁기만 합니다.
● 박정자(연극배우): 특히 어린이들한테 어떻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 그런 걱정했어요.
지금도 그 걱정은 진행중이에요.
모험이죠.
● 기자: 때로는 밑바닥 인생의 고뇌와애환을 전해 주고 때로는 자상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배우.
끊임없는 변신으로 이 시대 관객과 호흡해 온 박정자 씨는 진정한 연기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지치지 않은 열정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용준입니다.
(정용준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