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성매매 집결지 속칭에 대해 강북구 미아동 주민들 항의 뜻 밝혀[김주하]

성매매 집결지 속칭에 대해 강북구 미아동 주민들 항의 뜻 밝혀[김주하]
입력 2005-03-31 | 수정 2005-03-31
재생목록
    [[단신] 이미지손상 항의]

    ● 앵커: 지난 27일 화재가 발생한 성북구하월곡동의 성매매 집결지가 속칭 미아리 텍사스로 불린 데 대해 강북구 미아동 주민들이 항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정작 미아동에는 성매매 집결지가 없는데 수십 년간 관용적으로 쓰이는 용어 때문에 미아동 주민이 심각한 피해를 입어왔고 지역 이미지도 손상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주하 앵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