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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연보흠, 박혜진]

클로징[연보흠, 박혜진]
입력 2005-03-20 | 수정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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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네, 다른 나라 지진이라고 해서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이번 지진이 보여 준 것 같습니다.

    우리 정부의 재난 대처 시스템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편안한 휴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연보흠, 박혜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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