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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 67시간 2분 만에 지구일주 기록[박선영]
최단기 67시간 2분 만에 지구일주 기록[박선영]
입력 2005-03-04 |
수정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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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세계일주]
● 앵커: 미국의 한 억만장자이자 모험가가 비행기로 논스톱 세계 일주를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최단기록입니다.
이밖의 해외 소식 박선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켄자스 주의 공항을 이륙한 지 67시간 2분 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돈 글로벌 플라이어가 마침내 공항에 안착했습니다.
올해 61살인 스티브 포쉐 씨는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지난 사흘 동안 잠 한숨 자지 않고 밀크쉐이크로만 끼니를 때워 강한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 스티브 포셋(모험가): 단독비행은 오랫동안 이루고 싶었던 일 중 하나였고 최고의 조력자들을 만나 운이 좋았다.
● 기자: 포셋 씨는 중간 착륙이나 재급유 없이 가장 빠른 속도로 단독 세계 일주에 성공해 세 가지 기록을 한꺼번에 세우게 됐습니다.
(박선영 기자)
● 앵커: 미국의 한 억만장자이자 모험가가 비행기로 논스톱 세계 일주를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최단기록입니다.
이밖의 해외 소식 박선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켄자스 주의 공항을 이륙한 지 67시간 2분 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돈 글로벌 플라이어가 마침내 공항에 안착했습니다.
올해 61살인 스티브 포쉐 씨는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지난 사흘 동안 잠 한숨 자지 않고 밀크쉐이크로만 끼니를 때워 강한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 스티브 포셋(모험가): 단독비행은 오랫동안 이루고 싶었던 일 중 하나였고 최고의 조력자들을 만나 운이 좋았다.
● 기자: 포셋 씨는 중간 착륙이나 재급유 없이 가장 빠른 속도로 단독 세계 일주에 성공해 세 가지 기록을 한꺼번에 세우게 됐습니다.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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