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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최현정]
날씨와 생활[최현정]
입력 2005-03-04 |
수정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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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
● 캐스터: 이 시각에도 강원 영동지방에 함박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에서 많게는 70cm까지 눈이 쌓인 곳이 있습니다.
이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우려됩니다.
대설특보 내려져 있는데요.
강원도 지방으로 대설경보, 경북지방으로 대설주의보 내려져 있습니다.
밤 늦게 남부지방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눈오는 지역이 점차 확대되면서 내일 낮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 지방을 따라서 가장 적설량이 많겠고 남부지방으로도 3에서 10cm 정도의 적설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대기가 불안정해서 돌풍이 불겠고 천둥, 번개와 함께 곳에 따라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시설물관리 각별히 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이번 눈은 내일 오후 늦게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중부지방, 눈이 온 뒤 오후 늦게 개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호남지방은 오후에, 영남지방은 밤에 개겠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2에서 4m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일요일 낮에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서 화요일이면 예년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북한지방에도 눈이 온 뒤 개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최현정 캐스터)
● 캐스터: 이 시각에도 강원 영동지방에 함박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에서 많게는 70cm까지 눈이 쌓인 곳이 있습니다.
이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우려됩니다.
대설특보 내려져 있는데요.
강원도 지방으로 대설경보, 경북지방으로 대설주의보 내려져 있습니다.
밤 늦게 남부지방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눈오는 지역이 점차 확대되면서 내일 낮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 지방을 따라서 가장 적설량이 많겠고 남부지방으로도 3에서 10cm 정도의 적설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대기가 불안정해서 돌풍이 불겠고 천둥, 번개와 함께 곳에 따라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시설물관리 각별히 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이번 눈은 내일 오후 늦게 서쪽지방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중부지방, 눈이 온 뒤 오후 늦게 개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호남지방은 오후에, 영남지방은 밤에 개겠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2에서 4m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일요일 낮에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서 화요일이면 예년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북한지방에도 눈이 온 뒤 개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최현정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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