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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5-03-04 | 수정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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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네, 영동지방 폭설에다 정치권은 빅딜 설, 또 투기의혹까지.

    이 수상한 세월 탓에 과연 내일 경칩 개구리가 뛰어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소매 속을 파고드는 바람, 이럴 때 특히 감기 걸리기 쉽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월 4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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