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주말 강추위, 토요일 오후 늦게 강풍, 서해안.호남 눈[최현정]
주말 강추위, 토요일 오후 늦게 강풍, 서해안.호남 눈[최현정]
입력 2005-01-07 |
수정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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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앵커: 오늘도 추우셨죠?
이번 주말은 더 따뜻한 옷을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최현정 기상캐스터.
● 기상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 앵커: 내일은 더 춥다고요?
● 기상캐스터: 이번 주말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더 춥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뚝 떨어져서 모레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0도, 올 겨울 최저치를 기록하겠습니다.
또 내일 서해안과 호남지방으로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최현정 기상캐스터)
● 앵커: 오늘도 추우셨죠?
이번 주말은 더 따뜻한 옷을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최현정 기상캐스터.
● 기상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 앵커: 내일은 더 춥다고요?
● 기상캐스터: 이번 주말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더 춥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뚝 떨어져서 모레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0도, 올 겨울 최저치를 기록하겠습니다.
또 내일 서해안과 호남지방으로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최현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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