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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5-01-07 | 수정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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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엄기영 앵커: 2005년 새해 일주일, 여러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에 쓰리요, 힘들더라도 각자의 직분, 책임에 충실하고 있는지 각 부문마다 다시 한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김주하 앵커: 1월 7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엄기영, 김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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