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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5-01-03 | 수정 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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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엄기영 앵커: 여러분 이미 보셨죠.

    오늘 MBC의 새 CI가 공개됐습니다.

    ● 김주하 앵커: MBC의 B자 한가운데 빨간 네모, 빨간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 엄기영 앵커: MBC 레드 박스에 희망의 메시지, 희망의 뉴스를 더 많이 담도록 여러분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김주하 앵커: 새 슬로건 대로 좋은 친구 MBC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1월 3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엄기영, 김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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