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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1-02 |
수정 200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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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아나운서: 새해 첫 일요일인 오늘 쌀쌀한 날씨 속에 시민들은 차분하게 새로운 한 해를 설계했습니다. 유명산과 겨울 바다에는 수많은 인파로 붐볐고 오후 들어 고속도로는 정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 아나운서: 수원과 부산의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는가 하면 스키장에서는 스키를 타던 초등학생이 충돌사고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 아나운서: 여야가 연초부터 지도부 개편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에 이어 이부영 당의장과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도 거취 문제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아시아 남부 지진해일 사망자가 15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본격적인 구호활동이 시작됐습니다. 미 해군이 아체지역에 투입됐으며 지금까지 한국인 피해자는 사망 10명, 실종 10명입니다.
● 아나운서: 해병은 3천톤급 이상 전투함을 6척 보유한 데 이어 2008년 이지스함이 실전 배치됩니다. 10년 계획 대양해군, 오늘은 해군력의 총아인 구축함 분야의 현주소와 미래를 알아봅니다.
● 아나운서: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은 새해 들어서도 이렇다 할 진전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과거 4자회담처럼 소멸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6자회담을 전망합니다.
● 아나운서: 정부는 올 상반기에 8천억 원을 투입해 모두 40만 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들의 고용 축소와 자영업 기반 붕괴로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MBC뉴스)
● 아나운서: 새해 첫 일요일인 오늘 쌀쌀한 날씨 속에 시민들은 차분하게 새로운 한 해를 설계했습니다. 유명산과 겨울 바다에는 수많은 인파로 붐볐고 오후 들어 고속도로는 정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 아나운서: 수원과 부산의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는가 하면 스키장에서는 스키를 타던 초등학생이 충돌사고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 아나운서: 여야가 연초부터 지도부 개편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에 이어 이부영 당의장과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도 거취 문제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아시아 남부 지진해일 사망자가 15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본격적인 구호활동이 시작됐습니다. 미 해군이 아체지역에 투입됐으며 지금까지 한국인 피해자는 사망 10명, 실종 10명입니다.
● 아나운서: 해병은 3천톤급 이상 전투함을 6척 보유한 데 이어 2008년 이지스함이 실전 배치됩니다. 10년 계획 대양해군, 오늘은 해군력의 총아인 구축함 분야의 현주소와 미래를 알아봅니다.
● 아나운서: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은 새해 들어서도 이렇다 할 진전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과거 4자회담처럼 소멸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6자회담을 전망합니다.
● 아나운서: 정부는 올 상반기에 8천억 원을 투입해 모두 40만 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들의 고용 축소와 자영업 기반 붕괴로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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