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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최일구, 박혜진]

클로징[최일구, 박혜진]
입력 2005-01-02 | 수정 200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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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일구 앵커: 이순신 장군은 생전에 나라를 위한 일념 하나로 살았다고 합니다.

    ● 박혜진 앵커: 여야 정치인들 내일 시무식하면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 최일구 앵커: 저희들도 올 한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박혜진 앵커: 이상으로 이순신 장군과 함께한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일구,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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