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멕시코 춘분, 테오티와칸 피라미드 오르는 순례객들[백승은]
멕시코 춘분, 테오티와칸 피라미드 오르는 순례객들[백승은]
입력 2006-03-21 |
수정 2006-03-21
재생목록
[멕시코 춘분, 테오티와칸 피라미드 오르는 순례객들]
● 기자: 오늘은 멕시코의 춘분입니다.
고대 멕시코의 도시 테오티와칸을 찾은 순례객들이 65km의 피라미드를 오르고 있습니다.
● 순례객: 오르면 오를수록 힘이 덜 들게 되죠.
피라미드에서 힘을 얻게 되는 겁니다.
● 기자: 멕시코인들은 춘분에 흰옷을 입은 사람에게 이 피라미드의 기가 전달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MBC뉴스 백승은입니다.
(백승은 기자)
● 기자: 오늘은 멕시코의 춘분입니다.
고대 멕시코의 도시 테오티와칸을 찾은 순례객들이 65km의 피라미드를 오르고 있습니다.
● 순례객: 오르면 오를수록 힘이 덜 들게 되죠.
피라미드에서 힘을 얻게 되는 겁니다.
● 기자: 멕시코인들은 춘분에 흰옷을 입은 사람에게 이 피라미드의 기가 전달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MBC뉴스 백승은입니다.
(백승은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