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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박혜진]

클로징[엄기영, 박혜진]
입력 2006-03-24 | 수정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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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부드러운 성품이면서도 내공을 갖췄다는 한명숙 총리 지명자, 과연 우리나라 첫 총리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국회와 여론의 검증을 세밀히 지켜보게 됩니다.

    ● 앵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금요일 뉴스 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박혜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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