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2006년 마지막 증시 코스피 1,434.46 마감/악재 겹쳐 고전[김수진]
2006년 마지막 증시 코스피 1,434.46 마감/악재 겹쳐 고전[김수진]
입력 2006-12-28 |
수정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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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악재 겹쳐 고전]
● 앵커: 주식시장이 오늘 올 1년 장을 마감했습니다. 작년에는 무려 50% 이상의 상승률, 세계 최고 수준의 활황장세였는데 올해는 부진했습니다. 김수진 기자가 정리합니다.
● 기자: 올해 마지막 증시.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듯 1434로 어제보다 9포인트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2006년 한국증시는 연초의 기대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경기침체 우려에 원화 강세, 금리 인상추세가 겹친 탓입니다.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증시가 선전하는 동안 코스피는 고작 3%대 성장에 그쳤고 코스닥은 13% 이상 떨어졌습니다.
● 강현철 차장(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이번에 뉴욕쪽 미팅을 많이 했는데요, 한 일주일 동안. 올해 특징은 보잉하다는 겁니다. 지겹다는 거죠.
● 기자: 특히 북한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사태는 회복되던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계속되는 외국인들의 팔자 공세 속에 약세를 보이던 증시를 붙잡은 건 원활했던 자금유입이었습니다.
● 양경식 부장(대신증권 투자전략부): 올해 한 해 동안에도 80% 정도의 주식형 수익형 잔고가 늘어났고 그것 때문에 외국인이 10조원의 주식을 팔아댔지만 우리나라 기관이 10조원을 다시 되살 수 있었고...
● 기자: 내년에는 올해의 부진에서 벗어나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합니다.
● 앵커: 주식시장이 오늘 올 1년 장을 마감했습니다. 작년에는 무려 50% 이상의 상승률, 세계 최고 수준의 활황장세였는데 올해는 부진했습니다. 김수진 기자가 정리합니다.
● 기자: 올해 마지막 증시.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듯 1434로 어제보다 9포인트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2006년 한국증시는 연초의 기대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경기침체 우려에 원화 강세, 금리 인상추세가 겹친 탓입니다.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증시가 선전하는 동안 코스피는 고작 3%대 성장에 그쳤고 코스닥은 13% 이상 떨어졌습니다.
● 강현철 차장(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이번에 뉴욕쪽 미팅을 많이 했는데요, 한 일주일 동안. 올해 특징은 보잉하다는 겁니다. 지겹다는 거죠.
● 기자: 특히 북한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사태는 회복되던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계속되는 외국인들의 팔자 공세 속에 약세를 보이던 증시를 붙잡은 건 원활했던 자금유입이었습니다.
● 양경식 부장(대신증권 투자전략부): 올해 한 해 동안에도 80% 정도의 주식형 수익형 잔고가 늘어났고 그것 때문에 외국인이 10조원의 주식을 팔아댔지만 우리나라 기관이 10조원을 다시 되살 수 있었고...
● 기자: 내년에는 올해의 부진에서 벗어나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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