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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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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1-04 |
수정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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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 아나운서: 노무현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에 끝내 유시민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여당 일부 의원들은 유감이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 아나운서: 김영춘(열린우리당 의원) : 향후 당청관계가 근본적으로 제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원 달러 환율 1000원선이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가 1400을 넘어서는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 아나운서: 이명박 서울시장의 송파 신도시 개발 연기 제안에 정부가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서울시와 정부의 신경전이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천성산 지킴이 지율스님이 거듭된 단식으로 의식은 있지만 신체 기능이 마비돼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나운서: 법 규정 때문에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할 수 없다며 자살을 막지 못한 사건과 관련해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다는 정통부의 해석이 나왔습니다.
● 아나운서: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놓고 외국이 간섭할 일이 아니라며 한국과 중국을 맹비난했습니다.
● 아나운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사람이 판결에 항의해 법정에서 분신을 기도했습니다.
● 아나운서: 100명의 여성을 만나보는 연속기획 각종 제약을 이기고 육군 최초 헬기조종사의 꿈을 이룬 여성을 만나봤습니다.
(MBC 뉴스)
● 아나운서: 노무현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에 끝내 유시민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여당 일부 의원들은 유감이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 아나운서: 김영춘(열린우리당 의원) : 향후 당청관계가 근본적으로 제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원 달러 환율 1000원선이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가 1400을 넘어서는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 아나운서: 이명박 서울시장의 송파 신도시 개발 연기 제안에 정부가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서울시와 정부의 신경전이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천성산 지킴이 지율스님이 거듭된 단식으로 의식은 있지만 신체 기능이 마비돼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나운서: 법 규정 때문에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할 수 없다며 자살을 막지 못한 사건과 관련해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다는 정통부의 해석이 나왔습니다.
● 아나운서: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놓고 외국이 간섭할 일이 아니라며 한국과 중국을 맹비난했습니다.
● 아나운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사람이 판결에 항의해 법정에서 분신을 기도했습니다.
● 아나운서: 100명의 여성을 만나보는 연속기획 각종 제약을 이기고 육군 최초 헬기조종사의 꿈을 이룬 여성을 만나봤습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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