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엄기영,김주하]

[클로징 멘트]

● 앵커: 요 며칠 유시민 장관 지명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을 지켜보노라면 고차원 방정식만큼이나 어지럽습니다.

그러나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시작됐고 특히 여권의 차기 대권구도와 관련이 있는 것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１월 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김주하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