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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6-01-11 | 수정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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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멘트]

    ● 앵커: 오늘 전해 드린 기획보도 우리 아이들.

    여러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어린이를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사회는 미래를 포기한 사회입니다.

    매일같이 터지는 큰 뉴스 속에서 잊혀져 있는 하루하루가 힘겨운 어린이들,여러분들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엄기영,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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