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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미우리 입단 기자회견/1루수 뛸수있는 요미우리 선택[황외진]
이, 요미우리 입단 기자회견/1루수 뛸수있는 요미우리 선택[황외진]
입력 2006-01-19 |
수정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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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요미우리 입단]
● 앵커: 이승엽 선수가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했습니다.
연봉은 전보다 줄었지만 1루수 수비를 맡아 주전으로 뛰기 위해 요미우리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도쿄에서 황외진 특파원입니다.
● 기자: 이승엽 선수가 2년 동안 몸담았던 롯데 마린스를 떠나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승엽 선수는 롯데에서는 계속 지명타자로 남아 있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1루 수비로 뛸 수 있는 요미우리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승엽 선수(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1루수를 맡기 위해서는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와 상대해서 이겨야 하기 때문에 꼭 경쟁에서 이겨서 주전자리를 뛰고 싶고...
● 기자: 계약조건은 연봉과 계약금 합쳐 2억 1000만엔, 우리 돈 약 18억원으로 롯데가 제시한 2억 5000만엔보다 처지는 액수로 알려졌습니다.
요미우리는 제일교포 명타자 장훈과 홈런왕 왕정치를 배출하고 일본시리즈 우승만 20번을 한 명문구단으로 야구팬의 절반이 요미우리 팬일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조성민, 정민태 등 한국투수 세 명이 거쳐갔지만 타자로서는 이승엽 선수가 처음입니다.
● 하라 감독(요미우리 자이언츠): 요미우리 팬들과 한국의 이 선수팬들도 많은 기대를 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 기자: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한 것도 수비수로 뛴 뒤 최종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하겠다는 목표 때문입니다.
특히 요미우리의 홈구장인 이곳 도쿄돔은 롯데의 치바구장에 비해 펜스까지의 거리가 짧아 홈런타자 이승엽 선수의 진가가 더욱 돋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황외진입니다.
(황외진 특파원)
● 앵커: 이승엽 선수가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명문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했습니다.
연봉은 전보다 줄었지만 1루수 수비를 맡아 주전으로 뛰기 위해 요미우리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도쿄에서 황외진 특파원입니다.
● 기자: 이승엽 선수가 2년 동안 몸담았던 롯데 마린스를 떠나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승엽 선수는 롯데에서는 계속 지명타자로 남아 있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1루 수비로 뛸 수 있는 요미우리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승엽 선수(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1루수를 맡기 위해서는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와 상대해서 이겨야 하기 때문에 꼭 경쟁에서 이겨서 주전자리를 뛰고 싶고...
● 기자: 계약조건은 연봉과 계약금 합쳐 2억 1000만엔, 우리 돈 약 18억원으로 롯데가 제시한 2억 5000만엔보다 처지는 액수로 알려졌습니다.
요미우리는 제일교포 명타자 장훈과 홈런왕 왕정치를 배출하고 일본시리즈 우승만 20번을 한 명문구단으로 야구팬의 절반이 요미우리 팬일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조성민, 정민태 등 한국투수 세 명이 거쳐갔지만 타자로서는 이승엽 선수가 처음입니다.
● 하라 감독(요미우리 자이언츠): 요미우리 팬들과 한국의 이 선수팬들도 많은 기대를 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 기자: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한 것도 수비수로 뛴 뒤 최종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하겠다는 목표 때문입니다.
특히 요미우리의 홈구장인 이곳 도쿄돔은 롯데의 치바구장에 비해 펜스까지의 거리가 짧아 홈런타자 이승엽 선수의 진가가 더욱 돋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황외진입니다.
(황외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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