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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5천원권 품귀 현상, 행운의 7자가 세 자 이상 겹치면 발행번호 백배[강명일]
새 5천원권 품귀 현상, 행운의 7자가 세 자 이상 겹치면 발행번호 백배[강명일]
입력 2006-01-20 |
수정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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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5천원권 어디 갔나?]
● 앵커: 이번에 새로 나온 5000원권.
요즘 인기 상한가입니다.
아주 귀하신 몸이 돼서 보기 어려울 정도까지 됐습니다.
강명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새 5000원권은 하루 200만장씩 풀리고 있지만 품귀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갑에 가지고 다니면서 쓰지는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임건화(직장인): 돈 같다기보다는 장난감 지폐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선 디자인이 예뻐서 괜찮았어요.
● 기자: 은행에서는 2만원 한도에서 바꿔주는데 그나마 동난 지점이 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예쁘고 아직까지는 구하기가 어려워서 세뱃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세뱃돈 수요가 집중되는 다음 주에는 그래서 1억장이 새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경매시장에서도 인기입니다.
옥션에서 어제부터 벌어지고 있는 경매에서 행운의 7자가 세 자 이상 겹치는 발행번호는 액면가의 100배까지 값이 올랐습니다.
● 지명민 과장(옥션): 새 5000원권의 소장가치가 알려지면서 반복번호가 포함된 묶음경매의 경우 경매가가 아주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기자: 화폐수집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101번부터 110번까지의 새 5000원권은 다음 달 8일부터 한 장씩 경매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강명일입니다.
(강명일 기자)
● 앵커: 이번에 새로 나온 5000원권.
요즘 인기 상한가입니다.
아주 귀하신 몸이 돼서 보기 어려울 정도까지 됐습니다.
강명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새 5000원권은 하루 200만장씩 풀리고 있지만 품귀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갑에 가지고 다니면서 쓰지는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임건화(직장인): 돈 같다기보다는 장난감 지폐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선 디자인이 예뻐서 괜찮았어요.
● 기자: 은행에서는 2만원 한도에서 바꿔주는데 그나마 동난 지점이 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예쁘고 아직까지는 구하기가 어려워서 세뱃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세뱃돈 수요가 집중되는 다음 주에는 그래서 1억장이 새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경매시장에서도 인기입니다.
옥션에서 어제부터 벌어지고 있는 경매에서 행운의 7자가 세 자 이상 겹치는 발행번호는 액면가의 100배까지 값이 올랐습니다.
● 지명민 과장(옥션): 새 5000원권의 소장가치가 알려지면서 반복번호가 포함된 묶음경매의 경우 경매가가 아주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 기자: 화폐수집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101번부터 110번까지의 새 5000원권은 다음 달 8일부터 한 장씩 경매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강명일입니다.
(강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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