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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2-23 |
수정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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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 아나운서: 여자 쇼트트랙팀이 3000m 계주에서 올림픽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엄마한테 메달을 걸어드릴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기쁘고요.
● 아나운서: 공무원과 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한 국가유공자와 자녀들에게 10%의 가산점을 주도록 한 법률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 아나운서: 가짜 고혈압 치료제가 시중 약국 나돌고 있습니다.
녹말가루로 만들어 치료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 아나운서: 대학신입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핑계로 수십만 원짜리 어학교재 등을 떠넘기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기는 쉬워도 물르기는 어렵습니다.
● 아나운서: 소형 판독기로 손님의 신용카드를 복제해 돈을 빼내는 범행이 주유소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출소를 앞둔 여성 재소자가 구치소에서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남성 교도관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아나운서: 올 봄에는 황사가 예년보다 이른 다음 달 초순 시작되고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아나운서: 신혼부부가 예식이나 패물에 쓰는 돈은 줄이는 대신 결혼비용 대부분을 주택 마련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식장이나 예단비용 같은 경우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MBC 뉴스)
● 아나운서: 여자 쇼트트랙팀이 3000m 계주에서 올림픽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엄마한테 메달을 걸어드릴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기쁘고요.
● 아나운서: 공무원과 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한 국가유공자와 자녀들에게 10%의 가산점을 주도록 한 법률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 아나운서: 가짜 고혈압 치료제가 시중 약국 나돌고 있습니다.
녹말가루로 만들어 치료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 아나운서: 대학신입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핑계로 수십만 원짜리 어학교재 등을 떠넘기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기는 쉬워도 물르기는 어렵습니다.
● 아나운서: 소형 판독기로 손님의 신용카드를 복제해 돈을 빼내는 범행이 주유소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출소를 앞둔 여성 재소자가 구치소에서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남성 교도관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아나운서: 올 봄에는 황사가 예년보다 이른 다음 달 초순 시작되고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아나운서: 신혼부부가 예식이나 패물에 쓰는 돈은 줄이는 대신 결혼비용 대부분을 주택 마련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식장이나 예단비용 같은 경우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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