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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6-02-23 | 수정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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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금빛 스케이트, 우리 낭자 군단의 쇼트트랙 4연패 소식이 오늘 뉴스 분위기를 얼마나 바꿔 놓는지요.

    우리 선수들 그동안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면서 아직 더 남아있죠?

    일요일 아침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빕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였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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