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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6-03-01 | 수정 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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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멘트]

    ● 앵커: 이제 월드컵 꼭 10일 전, 그 메시지는 역시 최선을 다하는 준비와 성원, 그렇게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있을 것입니다.

    선거를 앞둔 우리나라.

    또 분출하는 각 부문의 요구에도 스포츠정신, 페어플레이 정신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월드컵 100일 전, 이곳 서울 상암동 경기장에서 보내드린 뉴스데스크, 3.1절 뉴스데스크 오늘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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