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연보흠, 박혜진]
클로징[연보흠, 박혜진]
입력 2006-04-13 |
수정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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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멘트]
● 앵커: 정치인들이 모여있는 이곳 여의도에 다시 뼈를 깎는 자성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읍참마속, 환골탈퇴...
이제는 이런 사자성어가 식상할 정도입니다.
말은 줄이고 몸으로 보여야겠습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연보흠,박혜진 앵커)
● 앵커: 정치인들이 모여있는 이곳 여의도에 다시 뼈를 깎는 자성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읍참마속, 환골탈퇴...
이제는 이런 사자성어가 식상할 정도입니다.
말은 줄이고 몸으로 보여야겠습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연보흠,박혜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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