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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 언론이 말한 세금폭탄 아직 멀었다고[여홍규]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 언론이 말한 세금폭탄 아직 멀었다고[여홍규]
입력 2006-05-02 |
수정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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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실장 "세금폭탄 멀었다"]
● 앵커: 청와대가 참여정부의 부동산대책, 이제 얼마 안 가서 약효가 드러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언론이 종합부동산세를 세금폭탄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서 진짜 세금폭탄은 아직 멀었다고 말했습니다.
여홍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은 일부 언론이 종합부동산세가 8배 올랐다며 세금폭탄이라고 했는데 언론이 말한 세금폭탄이라면 아직 멀었다고 말했습니.
김 실장은 정부가 당초 계획한 종합부동산세 목표치가 집값의 2%니까 2009년이 되면 25억원짜리 집을 가진 사람은 종부세만 1년에 5000만원씩 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또 지난해 발표한 8.31대책은 아직 시행도 되지 않았고 종부세의 경우 2009년, 2010년이 돼야 제대로 된 고지서를 받게 된다면서 아직 시행도 안 된 8.31대책의 약발이 다했다는 주장에는 어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참여정부가 끝나면 부동산정책이 바뀔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도 일축했습니다.
부동산 세금으로 거둔 돈을 지방자치단체가 갖도록 해놨기 때문에 결국 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이 부동산정책의 수호천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병준 실장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정부가 끝난 뒤를 우려하고 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는 큰 물길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떤 대선후보도 행정중심 복합도시를 그만두자는 얘기는 못 할 거라고 단언했습니다.
MBC뉴스 여홍규입니다.
(여홍규 기자)
● 앵커: 청와대가 참여정부의 부동산대책, 이제 얼마 안 가서 약효가 드러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언론이 종합부동산세를 세금폭탄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서 진짜 세금폭탄은 아직 멀었다고 말했습니다.
여홍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은 일부 언론이 종합부동산세가 8배 올랐다며 세금폭탄이라고 했는데 언론이 말한 세금폭탄이라면 아직 멀었다고 말했습니.
김 실장은 정부가 당초 계획한 종합부동산세 목표치가 집값의 2%니까 2009년이 되면 25억원짜리 집을 가진 사람은 종부세만 1년에 5000만원씩 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또 지난해 발표한 8.31대책은 아직 시행도 되지 않았고 종부세의 경우 2009년, 2010년이 돼야 제대로 된 고지서를 받게 된다면서 아직 시행도 안 된 8.31대책의 약발이 다했다는 주장에는 어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참여정부가 끝나면 부동산정책이 바뀔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도 일축했습니다.
부동산 세금으로 거둔 돈을 지방자치단체가 갖도록 해놨기 때문에 결국 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이 부동산정책의 수호천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병준 실장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정부가 끝난 뒤를 우려하고 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는 큰 물길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떤 대선후보도 행정중심 복합도시를 그만두자는 얘기는 못 할 거라고 단언했습니다.
MBC뉴스 여홍규입니다.
(여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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