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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통해 광주.전남 지지로 향후 정계개편 중심될 것[최장원]

민주당 지방선거 통해 광주.전남 지지로 향후 정계개편 중심될 것[최장원]
입력 2006-05-31 | 수정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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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정계개편 교두보 마련"]

    ● 앵커: MBC 예측조사 결과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광역단체장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는 민주당도 지금 무척 고무돼 있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사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봅니다.

    최장원 기자.

    ● 기자: 민주당사에 나와 있습니다.

    ● 앵커: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기자: 민주당은 당초 기대했던 대로 광주, 전남지역에서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승리할 것으로 나타나자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한화갑 대표 등 주요 당직자들은 TV를 통해 예측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박수와 함께 환호하기도 했습니다.

    또 전남북지역의 기초단체장 41곳 가운데 많게는 28곳에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며 최종 개표 결과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한화갑 대표(민주당): 열린당과 노무현 정권이 국정 운영 능력이 없다는 것을 국민이 평가해 준 것입니다.

    따라서 열린당은 정리해고 단계에 들어가야 되는 것이고.

    ● 기자: 그러나 내심 기대를 걸었던 전북지사의 경우 열린우리당 후보와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다소 실망하는 표정도 엿보였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광주, 전남에서의 지지를 바탕으로 정계개편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중도 개혁 세력을 재결집시켜 2007년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나라당이 16개 시도지사 가운데 최소한 11곳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된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라면서 이는 열린우리당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사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최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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