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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훈련중 박지성 축구대표팀 발목 부상 회복 빨라[민병호]

스코틀랜드 훈련중 박지성 축구대표팀 발목 부상 회복 빨라[민병호]
입력 2006-05-31 | 수정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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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월드컵으로] 박지성 부상]

    ● 앵커: 오늘 월드컵 소식은 좀 걱정스러운 뉴스를 전해 드립니다.

    유럽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우리 월드컵 대표팀에 부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지성 선수가 큰 부상은 아닙니다마는 발목을 접질렀습니다.

    민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강심장 아드보카트 감독이 또 한 번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대표팀의 핵 박지성이 쓰러졌기 때문입니다.

    이영표와 부딪쳐 발목이 접질린 박지성은 오늘 훈련은 중도에 포기했지만 상태가 그다지 심각하지 않아 내일 훈련에는 다시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체 미드필더 6명 가운데 무려 5명이 부상 중이라 갈 길 바쁜 감독의 마음도 다급해지고 있습니다.

    대타로 투입 예정인 김상식에게 수비 방법까지 직접 지도할 정도입니다.

    ● 김상식(월드컵 대표팀): 제가 들어가게 된다면 또 그 선수들 못지않게 잘 할 거 생각하고 저도 그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 기자: 일단 김남일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다른 선수들도 부상을 경계하고 있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 박주영(월드컵 대표팀): 운동장이나 환경 같은 부분은 되게 좋은데 날씨가 차니까 선수들이 감기나 그런 것에 걸릴까 그게 걱정이 돼요.

    ● 기자: 대표팀은 오늘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이 열릴 오슬로로 이동했습니다.

    잇단 부상 악재 속에 아드보카트 감독이 어떤 용병술을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민병호입니다.

    (민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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