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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오토 피스터(토고 감독) 인터뷰/한국과 각별한 인연[김경호]

차두리, 오토 피스터(토고 감독) 인터뷰/한국과 각별한 인연[김경호]
입력 2006-05-31 | 수정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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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각별한 인연"]

    ● 앵커: MBC 월드컵 해설위원인 차두리 선수가 독일 현지에서 토고 대표팀의 오토 피스터 감독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대결 전이야 좋은 얘기죠.

    한국과 토고가 함께 16강에 가자고 피스터 감독이 말했습니다.

    김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차두리 선수와 만난 오토 피스터 감독은 독일에서 활약한 차범근 감독 부자를 좋아한다며 반가움을 나타냈습니다.

    ● 오토 피스터(토고 대표팀 감독): 차범근 감독은 독일에서 대단히 유명한 선수였고 차두리도 유명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 기자: 피스터 감독은 한국과 토고가 프랑스와 스위스를 누르고 함께 16강에 가자고 말했습니다.

    ● 오토 피스터(토고 대표팀 감독): 한국과 토고, 토고와 한국이 1, 2등을 해서 함께 16강에 갔으면 좋겠다.

    ● 기자: 특히 아들의 여자친구가 한국인이어서 한국에 더욱 관심이 많다며 아들이 토고와 한국 중 어느 쪽을 응원할 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오토 피스터(토고 대표팀 감독): (아들이)스위스 제네바에서 대학을 다니다 사귀게 됐다.

    ● 기자: 아프리카 선수들이 정신력과 투지가 좋고 개인기도 뛰어나다고 칭찬한 피스터 감독은 토고가 공격에 비해 수비가 약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오토 피스터 감독은 아드보카트 감독과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한국의 체력과 스피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엔에서 MBC뉴스 김경호입니다.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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