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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축구 해설위원에서 본업인 마인츠 그라운드에서 새출발[김대근]
차두리 축구 해설위원에서 본업인 마인츠 그라운드에서 새출발[김대근]
입력 2006-06-28 |
수정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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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축구 해설위원에서 본업인 마인츠 그라운드에서 새출발]
● 앵커: 이번 월드컵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차두리 선수가 중계석에서 내려와 이제 그라운드로 복귀했습니다.
본업인 선수로서 새로운 마음으로 힘찬 질주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독일 마인치에서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아버지 차범근 감독과 나란히 중계석에 앉아 솔직담백한 해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차두리.
이제 원래 자신의 무대인 드넓은 잔디 위에 다시 섰습니다.
축구화를 신고 공과 마주하자 금세 야생마 같은 질주 본능이 되살아납니다.
● 차두리(PSV 마인츠05): 경기 해설하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면 뛰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고 그래서 시즌 준비에 들어왔고 다시 제가 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는 입장이 됐기 때문에.
● 기자: 올 시즌부터 마인츠 유니폼을 입게 된 차두리는 위치를 오른쪽 측면수비수로 옮기고 등번호도 자신의 이름과 같은 뜻의 2번으로 바꿨습니다.
● 차두리(PSV 마인츠05): 포지션을 바꾸니까 그 포지션에 맞는 번호를 찾았고 그 다음에는 두리니까, 둘째다 보니까 2번이 맞는 것 같아서 다른 번호보다 2번을 우선적으로 고른 것 같아요.
● 기자: 빠른 공수전환을 필요로 하는 포지션의 특성상 차두리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가 큰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차두리와 마찬가지로 독일 방송에서 축구 해설을 맡았던 위르겐 클로퍼 감독도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위르겐 클로프(PSV 마인츠05): 차두리는 체격이 좋고 힘도 있고, 빠르면서 기술도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좋아한다.
● 기자: 방송현장에서 즐거웠던 순간들을 뒤로한 채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차두리가 새로운 다짐으로 무한질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인츠에서 MBC뉴스 김대근입니다.
(김대근 기자)
● 앵커: 이번 월드컵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차두리 선수가 중계석에서 내려와 이제 그라운드로 복귀했습니다.
본업인 선수로서 새로운 마음으로 힘찬 질주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독일 마인치에서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아버지 차범근 감독과 나란히 중계석에 앉아 솔직담백한 해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차두리.
이제 원래 자신의 무대인 드넓은 잔디 위에 다시 섰습니다.
축구화를 신고 공과 마주하자 금세 야생마 같은 질주 본능이 되살아납니다.
● 차두리(PSV 마인츠05): 경기 해설하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면 뛰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고 그래서 시즌 준비에 들어왔고 다시 제가 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는 입장이 됐기 때문에.
● 기자: 올 시즌부터 마인츠 유니폼을 입게 된 차두리는 위치를 오른쪽 측면수비수로 옮기고 등번호도 자신의 이름과 같은 뜻의 2번으로 바꿨습니다.
● 차두리(PSV 마인츠05): 포지션을 바꾸니까 그 포지션에 맞는 번호를 찾았고 그 다음에는 두리니까, 둘째다 보니까 2번이 맞는 것 같아서 다른 번호보다 2번을 우선적으로 고른 것 같아요.
● 기자: 빠른 공수전환을 필요로 하는 포지션의 특성상 차두리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가 큰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차두리와 마찬가지로 독일 방송에서 축구 해설을 맡았던 위르겐 클로퍼 감독도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위르겐 클로프(PSV 마인츠05): 차두리는 체격이 좋고 힘도 있고, 빠르면서 기술도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좋아한다.
● 기자: 방송현장에서 즐거웠던 순간들을 뒤로한 채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차두리가 새로운 다짐으로 무한질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인츠에서 MBC뉴스 김대근입니다.
(김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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