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박혜진]

클로징[엄기영, 박혜진]
입력 2006-06-29 | 수정 2006-06-29
재생목록
    [클로징]

    ● 앵커: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신문 발행 부수, 경영 상태.

    이제 독자들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헌재의 결정이었죠.

    네, 여기다가 이제 언론의 하나로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는 케이블이나 인터넷도 그 공적인 의무 다시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6월 29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박혜진 앵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