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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6-30 |
수정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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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아나운서: 다음 주 초 부분 개각이 단행됩니다.
신임 경제부총리에는 권오규 청와대 정책실장, 교육부총리에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나운서: 보건당국이 급식사고의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밝히는 데 실패함에 따라 CJ푸드시스템에 법적 책임을 묻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아나운서: 정부와 여당이 6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재산세 인상률을 대폭 낮추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거래세도 조만간 인하할 방침입니다.
● 아나운서: 28년 만에 상봉한 김영남 씨 가족이 2박 3일간의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작별했습니다.
김 씨는 오는 8월 어머니를 평양으로 초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아나운서: 제주도가 내일부터 특별자치도로 바뀝니다.
외교와 국방을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에서 획기적인 자치권을 갖게 됩니다.
● 아나운서: 제주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해녀 1명이 벼락에 맞아 숨졌습니다.
● 아나운서: 월드컵 8강전이 오늘 자정부터 시작됩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전에 이어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가 맞붙습니다.
● 아나운서: 정부가 그린벨트지역에 골프장 등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자연훼손과 투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MBC 뉴스)
● 아나운서: 다음 주 초 부분 개각이 단행됩니다.
신임 경제부총리에는 권오규 청와대 정책실장, 교육부총리에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나운서: 보건당국이 급식사고의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밝히는 데 실패함에 따라 CJ푸드시스템에 법적 책임을 묻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아나운서: 정부와 여당이 6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재산세 인상률을 대폭 낮추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거래세도 조만간 인하할 방침입니다.
● 아나운서: 28년 만에 상봉한 김영남 씨 가족이 2박 3일간의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작별했습니다.
김 씨는 오는 8월 어머니를 평양으로 초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아나운서: 제주도가 내일부터 특별자치도로 바뀝니다.
외교와 국방을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에서 획기적인 자치권을 갖게 됩니다.
● 아나운서: 제주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해녀 1명이 벼락에 맞아 숨졌습니다.
● 아나운서: 월드컵 8강전이 오늘 자정부터 시작됩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전에 이어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가 맞붙습니다.
● 아나운서: 정부가 그린벨트지역에 골프장 등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자연훼손과 투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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