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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서 발생한 AI 확산여부 이번 주가 최대고비[이종휴]
전북 익산서 발생한 AI 확산여부 이번 주가 최대고비[이종휴]
입력 2006-11-27 |
수정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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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될지, 이번 주가 최대고비]
● 앵커: 전북지방에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는 확산될 것인가 수그러들 것인가, 이번 주가 최대 고비입니다. 그런데 오늘 충남과 경기 일부지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타나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종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익산에서는 이틀째 닭 도살처분이 계속됐습니다. 어제 8만마리에 이어 오늘은 4만여 마리. 내일까지는 발생농장 반경 500m 안에 있는 18만마리의 닭이 모두 도살처분됩니다. 문제는 추가발생 여부입니다. 방역 당국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잠복기를 감안할 때 이번 주가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차단방역에 총력을 펴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름 안에 주변의 다른 농장에서 추가발생하지 않는다면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조기수습이 가능해집니다.
● 강승구 국장(전라북도 농림수산국): 12월 초순까지는 우리가 마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는 추가적으로 확산발생이 되고 있지 않은데 지금 방심하면 추가확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 기자: 하지만 오늘 충남 서산과 경기도 양평의 양계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서산농장의 표본 2곳에서 AI항체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샘플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보내졌으나 일단 저병원성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닭 8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한 양평군 농장의 경우도 인체에 해가 없는 저병원성 바이러스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전북도청 구내식당에서는 김완주 지사와 직원들이 닭고기로 점심식사를 하며 75도씨 이상에서 가열하고 익혀 먹을 경우 인체에 전혀 해가 없음을 알리며 닭고기 소비 촉진 운동을 폈습니다. MBC뉴스 이종휴입니다.
(이종휴 기자)
● 앵커: 전북지방에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는 확산될 것인가 수그러들 것인가, 이번 주가 최대 고비입니다. 그런데 오늘 충남과 경기 일부지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타나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종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익산에서는 이틀째 닭 도살처분이 계속됐습니다. 어제 8만마리에 이어 오늘은 4만여 마리. 내일까지는 발생농장 반경 500m 안에 있는 18만마리의 닭이 모두 도살처분됩니다. 문제는 추가발생 여부입니다. 방역 당국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잠복기를 감안할 때 이번 주가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차단방역에 총력을 펴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름 안에 주변의 다른 농장에서 추가발생하지 않는다면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조기수습이 가능해집니다.
● 강승구 국장(전라북도 농림수산국): 12월 초순까지는 우리가 마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는 추가적으로 확산발생이 되고 있지 않은데 지금 방심하면 추가확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 기자: 하지만 오늘 충남 서산과 경기도 양평의 양계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서산농장의 표본 2곳에서 AI항체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샘플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보내졌으나 일단 저병원성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닭 80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한 양평군 농장의 경우도 인체에 해가 없는 저병원성 바이러스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전북도청 구내식당에서는 김완주 지사와 직원들이 닭고기로 점심식사를 하며 75도씨 이상에서 가열하고 익혀 먹을 경우 인체에 전혀 해가 없음을 알리며 닭고기 소비 촉진 운동을 폈습니다. MBC뉴스 이종휴입니다.
(이종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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