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윤효정 기자
윤효정 기자
서울 '차 없는 날'
서울 '차 없는 날'
입력
2007-09-10 12:38
|
수정 2007-09-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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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서울시가 오늘을 차 없는 날로 정해 놨죠.
종로거리는 버스만 통행이 가능한데요.
아침 출근시간에도 별 문제없이 종로와 우회도로의 흐름이 원활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종로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하겠습니다.
윤효정 기자.
● 기자: 네, 서울 종로거리입니다.
● 앵커: 지금도 흐름이 원활한요?
● 기자: 아직까지는 큰 혼란 없이 원활하게 차량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종로에는 중앙차로를 이용하는 버스만 운행하고 있어서 아주 한산한 모습입니다.
세종로에서 동대문까지 차량이 통제되기 때문에 종로로 진입하는 차들은 퇴계로나 을지로로 우회시키고 있는데 예상과는 달리 우회도로도 크게 밀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종로 일대가 통제되고 있지만 평소 차량 흐름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상습정체 구역인 동대문 인근에서만 차량들이 시속 10km 내외로 심한 정체를 겪고 있습니다.
대신 종로를 지나는버스는평소보다 승객이 10% 정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로를 제외한 강남이나 여의도 등 나머지 서울시내에서는 차량이 크게 줄지 않아서 차 없는 날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차 없는 날 행사는 저녁 6시까지 계속되는데요.
서울시는 끝까지 시민들이 행사에 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종로에서 MBC뉴스 윤효정입니다.
종로거리는 버스만 통행이 가능한데요.
아침 출근시간에도 별 문제없이 종로와 우회도로의 흐름이 원활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종로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하겠습니다.
윤효정 기자.
● 기자: 네, 서울 종로거리입니다.
● 앵커: 지금도 흐름이 원활한요?
● 기자: 아직까지는 큰 혼란 없이 원활하게 차량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종로에는 중앙차로를 이용하는 버스만 운행하고 있어서 아주 한산한 모습입니다.
세종로에서 동대문까지 차량이 통제되기 때문에 종로로 진입하는 차들은 퇴계로나 을지로로 우회시키고 있는데 예상과는 달리 우회도로도 크게 밀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종로 일대가 통제되고 있지만 평소 차량 흐름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상습정체 구역인 동대문 인근에서만 차량들이 시속 10km 내외로 심한 정체를 겪고 있습니다.
대신 종로를 지나는버스는평소보다 승객이 10% 정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로를 제외한 강남이나 여의도 등 나머지 서울시내에서는 차량이 크게 줄지 않아서 차 없는 날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차 없는 날 행사는 저녁 6시까지 계속되는데요.
서울시는 끝까지 시민들이 행사에 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종로에서 MBC뉴스 윤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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