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MBC 대선 특집 방송 '선택 2007'
MBC 대선 특집 방송 '선택 2007'
입력
2007-12-19 12:26
|
수정 2007-12-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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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MBC는 전통의 정확한 예측력을 앞세워서 투표가 끝나는 오늘 저녁 6시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또 앞서 오후 3시터 시작되는 선택 2007 대선특별생방송은 심층적인 보도는 물론이고 재미와 감동을 곁들인 다양한 코너를 통해서 시청자 여러분을 아주 흡족하게 해 드릴 것입니다.
김수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선택 2007, MBC의 선거방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최첨단 기법이 동원된 그래픽과 탁 트인 느낌을 주는 대형세트는 복잡한 개표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신경민 앵커가 오후 3시부터 선거방송을 이끌고 홍준표, 유시민, 노회찬 등 각 정당의 대표 정치인들이 나와 벌이는 치열한 토론은 깊이 있는 분석과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 인터뷰: 선거방송도 그 해설과 분석, 얼마나 정확하고 전문적이냐, 그리고 재미있냐에 따라서 좌우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MBC 선거방송은 표에 나타난 민심을 분석하고 해설하고 또 향후를 전망하는 그런 방송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기자: 여기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한 대선특집 코너가 방송되고 재치 있는 멘트로 인기를 모았던최일구 앵커가 출연한 무릎팍 도사가 선거방송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MBC와 KBS 두 공영방송은 이번에 대선 사상 처음으로 출구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MBC의 선거예측시스템인 윈윈시스템은 누가 당선이 유력한지 개표 시작과 동시에 신속하게 분석합니다.
신속, 정확한 개표보도와 깊이 있는 해설은 기본입니다.
여기에 재미와 감동까지 주는 MBC 대통령선거 특별방송, 선택 2007이 오늘 오후 3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MBC뉴스 김수진입니다.
또 앞서 오후 3시터 시작되는 선택 2007 대선특별생방송은 심층적인 보도는 물론이고 재미와 감동을 곁들인 다양한 코너를 통해서 시청자 여러분을 아주 흡족하게 해 드릴 것입니다.
김수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선택 2007, MBC의 선거방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최첨단 기법이 동원된 그래픽과 탁 트인 느낌을 주는 대형세트는 복잡한 개표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신경민 앵커가 오후 3시부터 선거방송을 이끌고 홍준표, 유시민, 노회찬 등 각 정당의 대표 정치인들이 나와 벌이는 치열한 토론은 깊이 있는 분석과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 인터뷰: 선거방송도 그 해설과 분석, 얼마나 정확하고 전문적이냐, 그리고 재미있냐에 따라서 좌우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MBC 선거방송은 표에 나타난 민심을 분석하고 해설하고 또 향후를 전망하는 그런 방송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기자: 여기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한 대선특집 코너가 방송되고 재치 있는 멘트로 인기를 모았던최일구 앵커가 출연한 무릎팍 도사가 선거방송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MBC와 KBS 두 공영방송은 이번에 대선 사상 처음으로 출구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MBC의 선거예측시스템인 윈윈시스템은 누가 당선이 유력한지 개표 시작과 동시에 신속하게 분석합니다.
신속, 정확한 개표보도와 깊이 있는 해설은 기본입니다.
여기에 재미와 감동까지 주는 MBC 대통령선거 특별방송, 선택 2007이 오늘 오후 3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MBC뉴스 김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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